김범수 기부 전재산의 절반을!

김범수 전재산의 절반을 기부!

 

 

인사말

 

안녕하세요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하고 싶은 정글탐험입니다.

오늘은 카카오의 창업자 김범수 씨가 전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하여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면서 이 사람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 글을 적어 봅니다.

 

김범수 그는 누구인가?

 

처음 이름을 들으면 당연히 "보고 싶다" 부르신 가수 김범수 씨가 떠오르는데요, 카카오톡의 김범수 씨는 1966년에 태어나 그리 유복하지만은 않은 집안에서 자랐지만, 엄청난 노력으로 서울대 공과대학에 재수하여 학사, 석사를 모두 서울대에서 마쳤습니다. 졸업 후에는 삼성  sds에 입사하여 일하다가 피시방을 차려서 성공하고 이후에 한게임도 설립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도 NHN 대표를 역임하는 등 바쁘게 인생을 살다가 갑자기 모두 내려놓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지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아이폰이 나올 때쯤 카카오톡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뭐 이렇게 간단하게만 적어서 그랬구나... 싶을 수도 있지만 뭔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것 같습니다.

 

김범수 씨에 대해서 기억에 남는 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기간에 정말 공부라던가는 안 시키고 반강제로 놀면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 정말 인생에서 그 시간에 가족과 그렇게 재밌게 보낼 수 있었다는 게 엄청 부럽기도 하고, 저도 나중에 그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부 이야기를 보고 느낀 점

 

재산의 절반 정도를 기부한다고 해서 얼마나 되는 건가 했더니 거의 5조를 기부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기부에는 인색한 사람들도 있는데, 이렇게 통 크게 기부한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범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김범수 기부 기사를 보고 마무리 말

 

기부를 한다던가, 봉사활동을 한다던가 하면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해오고 있었지만, 오늘 기사를 보면서 좀 더 그 생각이 강해졌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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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글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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